메타·팔란티어도 OKXICE 주식 토큰화 거부…'이의 제기' 67곳 확대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메타와 팔란티어, S&P글로벌 등이 OKXICE의 토큰화 주식 계획에 반대 의사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 OKXICE는 OKX와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 합작사로, 미국 주식을 토큰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 OKXICE의 초기 토큰화 대상 기업 62곳 중 56곳이 반대하며, 현재 총 67곳이 이의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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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와 팔란티어가 OKXICE의 토큰화 주식 계획을 반대하고 나섰다.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닷컴뉴스 등에 따르면 OKXICE 토큰화 주식 반대 기업 명단에 최근 메타, 팔란티어, S&P글로벌 등이 추가됐다. 현재 OKXICE의 토큰화 주식 계획에 반대 의사를 제기한 기업은 총 67곳이다.
OXKICE는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 인터콘티넨털익스체인지(ICE)의 합작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면제 제도를 활용해 미국 주식을 토큰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초기 토큰화 대상으로 거론된 주요 기업들이 잇달아 이의를 제기하며 종목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OKXICE의 초기 토큰화 대상 기업 62곳 중 56곳이 반대 의사를 제기했다. 누적 67곳에는 초기 명단에 없던 기업 11곳도 포함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