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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美 중간선거 거래액 25억弗 돌파…2024년의 2배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내 미국 중간선거 관련 거래액이 약 25억달러로 2024년 중간선거 대비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 칼시는 대다수 지역 선거에서 예측시장이 방송사보다 수 시간 앞서 결과를 반영했고 민주당 승리 가능성이 높게 반영됐다고 전했다.
  • 칼시는 이번 중간선거를 계기로 선거 관련 예측시장 계약을 확대하고 해외 선거 및 2028년 미국 대선 전용 페이지를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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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내 미국 중간선거 관련 거래액이 25억달러를 넘어섰다.

8일 칼시에 따르면 칼시에서 체결된 이번 중간선거 관련 예측시장 계약의 총 거래액은 약 25억달러로 집계됐다. 2년 전인 2024년 중간선거(13억달러)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칼시는 대다수 지역의 선거에서 예측시장이 방송사보다 수 시간에 앞서 결과를 반영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중간선거 전 칼시 내 예측시장에선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이 높게 반영됐다. 단 기존 예상보다 큰 규모의 압승이 예측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칼시는 이번 중간선거를 계기로 선거 관련 예측시장 계약을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해외 선거로 예측시장을 확대하고, 오는 2028년으로 예정된 미국 대선 전용 페이지도 준비하기로 했다. 미 대선 전용 페이지는 출마 예상 인물, 민주·공화당 대선 후보 지명, 최종 당선인 등을 다루는 예측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미국 선거
#예측시장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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