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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美 증시 급락일 레버리지 ETF 매도 수요 570억弗"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는 뉴욕증시 급락일 레버리지 ETF 매도 수요가 570억달러로 200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당시 미 주식 롱·숏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 비율이 하루 만에 5% 감소하며 2010년 이후 5번째로 큰 일일 감소폭을 보였다고 전했다.
  • 올 6월 이후 실제 매매를 통한 포지션 축소 규모가 보유 주식 시장가치의 10.7%에 이르며 약 10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고, 위험 축소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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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 증시가 급락한 지난 5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매도 수요가 570억달러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 파생상품팀은 최근 고객 보고서를 통해 뉴욕증시가 급락한 지난 5일 레버리지 ETF의 매도 수요가 약 57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당시 레버리지 ETF의 매도 수요가 2007년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당시 미 주식 롱(매수)·숏(매도) 헤지펀드의 순레버리지 비율은 하루 만에 5% 감소했다. 지난 2010년 이후 5번째로 큰 일일 감소폭이다. 순레버리지는 과거 같은 시기 분포의 하위 10% 수준까지 낮아졌다.

올 6월 이후 실제 매매를 통한 포지션 축소 규모는 6월 말 보유 주식 시장가치의 10.7%에 해당했다. 약 10년 만에 가장 큰 축소폭이라는 설명이다.

모건스탠리는 주요 종목 간 주가 움직임의 상관관계도 높아지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 축소가 더 넓은 영역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다.

#레버리지 ETF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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