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자금세탁방지 책임자로 美 재무부 전 범죄 수사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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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는 18일 “다국적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그렉 모나한(Greg Monahan) 미국 재무부 전 범죄 수사관을 글로벌 자금 세탁방지(AML)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모나한은 지난 30년간 관료로 일한 인물이며 재무부 수사관으로 세금, 자금 세탁, 기타 금융 범죄 관련 조사를 책임진 바 있다. 복잡한 국제 수사를 주도한 바 있다”고 밝혔다.

모나한은 “바이낸스의 국제 자금세탁방지(AML) 및 조사 프로그램을 확장해 전 세계 가상자산 관련 규제 및 법 집행 기관과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체는 “바이낸스는 최근 몇 달 동안 독일, 영국, 싱가폴, 태국 등 여러 국가의 규제 기관으로부터 정밀 조사를 받았다”면서 “가상자산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비용을 최근 지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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