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겐슬러 “가상자산 규제 필요…입법·규제기관 역할 모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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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1일 유럽 의회에 참석해 가상자산 시장에 규제가 필요하다고 재차 발언했다.

그는 “가상자산 시장은 현재 2조1000억달러 규모에 이르고 국경없이 하루 24시간 운영된다”며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변화는 1990년대의 인터넷처럼 앞으로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금세탁 방지와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기술들도 있지만 가상자산 플랫폼은 하드웨어, 특히 소프트웨어가 합쳐진 분야로 입법기관, 규제 기관 모두가 소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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