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메이커다오와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가 함께 개최한 'Korea Defi Roadshow 2020'에서 박태혁 오지스(Ozys) 최고경영자(CEO)는 "오르빗체인은 카카오의 클레이튼 플랫폼에 기반한 서비스"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오르빗체인이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현재 500억 정도의 자산을 페깅(Pegging‧고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토큰을 연결해 클레이튼 내에서 유통을 시키며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기본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로 오르빗체인이 가장 대표적인 플랫폼이다. 현재 500억 정도의 자산을 페깅(Pegging‧고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토큰을 연결해 클레이튼 내에서 유통을 시키며 더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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