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수인 스티브 한케(Steve Hanke)가 이날 트위터에서 "비트코인(BTC)은 극도로 변동성이 크고 투기적이다"라며 "오르는 것은 내려오기 마련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결국 바닥으로 내려오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케는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0인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 한케는 "비트코인은 내재 가치가 0인 매우 투기적인 자산"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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