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는 6일 22시 44분경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5분만에 16억달러치 비트코인(BTC)을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고래의 매집으로 보인다"며 "공매도 포지션이 연달아 청산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숏스퀴즈일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는 고래의 매집으로 보인다"며 "공매도 포지션이 연달아 청산되면서 가격이 급등하는 숏스퀴즈일 가능성은 적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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