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젤라토 네트워크(Gelato Network)가 시리즈A 라운드를 통해 11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라피 캐피탈 등 다수 투자사와 에이브(Aave) 설립자 스태니 쿠레초프가 참여했다.
미카 혼카살로 파라피 캐피탈 관계자는 "젤라토는 사용자가 원하는 때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확장한다"며 "유동성 제공 전략에서 마진 관리, 기타 탈중앙화 금융(DeFi) 사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 라운드에는 드래곤플라이 캐피탈, 파라피 캐피탈 등 다수 투자사와 에이브(Aave) 설립자 스태니 쿠레초프가 참여했다.
미카 혼카살로 파라피 캐피탈 관계자는 "젤라토는 사용자가 원하는 때 실행되는 스마트 계약 기능을 확장한다"며 "유동성 제공 전략에서 마진 관리, 기타 탈중앙화 금융(DeFi) 사용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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