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11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을 100~1000개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9월 말부터 지금까지 8만5700BTC(약48억6324만달러)를 매집했다. 이들은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21.3%를 차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고래의 비트코인 점유율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라고 덧붙였다.
샌티멘트는 "고래의 비트코인 점유율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라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