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대출·투자 플랫폼 '매트릭스포트' 중국 서비스 종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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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비트메인 공동대표 우지한이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투자 플랫폼 매트릭스포트(matrixport)는 11일 공식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중국 본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매트릭스포트는 "우리는 중국 당국의 규제 정책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중국 본토 사용자의 새로운 계정 등록 지원을 중단했다"면서 "오는 15일부터 중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종료한다"라고 공지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우리는 중국 당국의 규제 정책 요구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중국 본토 사용자의 새로운 계정 등록 지원을 중단했다"면서 "오는 15일부터 중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종료한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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