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이 지난 9월 이후 약 45% 상승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9월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액은 약 124억달러 선에 머물렀지만, 10월 약 45% 상승해 18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에 비해서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액 규모가 크게 상승했지만, 지난 5월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57k 수준)에서 거래될 때의 수준보다는 크게 못미치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글래스노드는 "지난 9월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액은 약 124억달러 선에 머물렀지만, 10월 약 45% 상승해 180억달러 규모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달에 비해서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액 규모가 크게 상승했지만, 지난 5월 마지막으로 비트코인이 현재 가격대(57k 수준)에서 거래될 때의 수준보다는 크게 못미치는 상황"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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