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오케이엑스(OKEx)는 중국 본토 시장에서 철수했고 앞으로도 중국내 서비스를 재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케이엑스는 13일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사업 초점을 국제 시장으로 돌렸다"며 "현재 중국 본토 사용자는 오케이엑스에 접속할 수 없다. 앞으로도 중국 본토에 사무실과 팀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오케이엑스는 13일 공지사항을 통해 "우리는 지난 2017년 9월부터 사업 초점을 국제 시장으로 돌렸다"며 "현재 중국 본토 사용자는 오케이엑스에 접속할 수 없다. 앞으로도 중국 본토에 사무실과 팀을 설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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