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가상자산, 천연가스 지불 수단으로 시기상조"
블루밍비트 뉴스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천연가스 등 에너지 자원 지불 수단으로 받기에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가상자산은 지불의 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아직은 불안정하다"며 "에너지 자원 결제 수단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중 하나로 유럽에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가상자산은 지불의 한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아직은 불안정하다"며 "에너지 자원 결제 수단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선을 그었다.
러시아는 세계 최대 천연가스 수출국 중 하나로 유럽에 천연가스를 수출하고 있다.
블루밍비트 뉴스룸
news@bloomingbit.io뉴스 제보는 news@bloomingbit.io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