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대체불가토큰(NFT) 거래 플랫폼인 보이스(Voice)는 보이스 플랫폼의 탈중앙성을 높이기 위해 NFT 발행·거래시 이오스(EOS) 블록체인에 내역을 기록하겠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보이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자체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론 이오스 블록체인에 NFT 거래 내역을 기록해 투명성과 탈중앙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보이스에서 NFT를 발행하고 소각할 때 이오스 메인넷에 해당 내역이 기록된다"면서 "사용자는 이오스 블록 탐색기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보이스는 향후 이더리움(ETH) 및 기타 블록체인에서 제작한 NFT 거래도 지원할 계획이다.
EOS 가격은 이날 16시 40분 바이낸스 거래소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51% 하락한 4.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이스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자체적인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사용하고 있지만 앞으론 이오스 블록체인에 NFT 거래 내역을 기록해 투명성과 탈중앙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보이스에서 NFT를 발행하고 소각할 때 이오스 메인넷에 해당 내역이 기록된다"면서 "사용자는 이오스 블록 탐색기로 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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