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파이(탈중앙화금융) 플랫폼 돈키는 오는 22일 자사의 스테이킹 서비스에 클레이튼(KLAY)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돈키는 블록체인 기업 체인파트너스와 IT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이 공동 개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이다. 현재 돈키는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가상자산 23종의 스테이킹·렌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돈키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클레이튼 돈키를 22일 출시할 예정이며 19일부터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된다"면서 "클레이튼 위에서도 좋은 렌딩 프로토콜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돈키는 블록체인 기업 체인파트너스와 IT 교육단체 멋쟁이사자처럼이 공동 개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이다. 현재 돈키는 이더리움(ETH)을 비롯한 가상자산 23종의 스테이킹·렌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돈키는 이날 공식 채널을 통해 "클레이튼 돈키를 22일 출시할 예정이며 19일부터 사전 준비 작업이 진행된다"면서 "클레이튼 위에서도 좋은 렌딩 프로토콜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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