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금융 상품 개발사 발러(Valour)는 가상자산 ETP(상장지수상품)인 비트코인제로(Bitcoin Zero)·이더리움제로(Ethereum Zero)를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에 상장했고 거래가 개시됐다고 밝혔다.
발러는 앞으로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기반 ETP도 상장할 계획이다.
디아나 빅스(Diana Biggs) 발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독일 거래소 상장은 몇 달 간의 작업과 준비 끝에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가상자산 ETP를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발러는 스웨덴 노르딕 성장마켓에 폴카닷 ETP 등을 상장한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제로는 제품 관리비가 0원이 든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사진=Video Media Studio Europe/Shutterstock.com>
발러는 앞으로 카르다노(ADA), 폴카닷(DOT), 솔라나(SOL) 기반 ETP도 상장할 계획이다.
디아나 빅스(Diana Biggs) 발러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독일 거래소 상장은 몇 달 간의 작업과 준비 끝에 목표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혁신적인 가상자산 ETP를 상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6월 발러는 스웨덴 노르딕 성장마켓에 폴카닷 ETP 등을 상장한 바 있다.
한편 비트코인제로는 제품 관리비가 0원이 든다는 이유에서 이같은 이름이 붙었다.
<사진=Video Media Studio Europe/Shutterstock.com>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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