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민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오픈소스 블록체인 분석 기업 문스트림이 21일(현지시간) 연구 보고서를 통해 "상위 17%의 이더리움 주소가 80% 이상의 NFT를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2021년 4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700만건 이상의 NFT 거래를 분석한 결과 거래소, NFT 플랫폼 등 상위 16.71%의 이더리움 주소가 80.98%의 NFT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2021년 4월 1일부터 9월 25일까지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생한 700만건 이상의 NFT 거래를 분석한 결과 거래소, NFT 플랫폼 등 상위 16.71%의 이더리움 주소가 80.98%의 NFT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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