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 US의 크리스토퍼 로빈스 법률 고문이 7개월만에 사임했다.
바이낸스 US 대변인은 "크리스토퍼 로빈스는 우리 법률팀의 주요 원동력 중 하나였다"며 "바이낸스 US와 고객을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법률 고문 자리는 노만 리드 변호사가 임시로 맡을 것으로 보인다. 로만 리드 변호사는 리플 랩스, 나노페이, 증권거래위원회 등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바이낸스 US 대변인은 "크리스토퍼 로빈스는 우리 법률팀의 주요 원동력 중 하나였다"며 "바이낸스 US와 고객을 위한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법률 고문 자리는 노만 리드 변호사가 임시로 맡을 것으로 보인다. 로만 리드 변호사는 리플 랩스, 나노페이, 증권거래위원회 등에서 근무한 이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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