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25일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마스터카드와 백트는 파트너십을 맺고 가상자산을 사용한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백트는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가상자산 지갑, 신용카드 결제 기능 등을 포함해 사용자의 리워드 포인트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빈 마이클(Gavin Michael)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은행에 가상자산 지갑과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비트코인(BTC)을 사용한 포인트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리워드 포인트 등을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백트는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ICE)와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모여 설립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가상자산 지갑, 신용카드 결제 기능 등을 포함해 사용자의 리워드 포인트를 비트코인(BTC)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가빈 마이클(Gavin Michael) 백트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은행에 가상자산 지갑과 신용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비트코인(BTC)을 사용한 포인트 기능도 제공할 것"이라며 "(가상자산) 진입 장벽을 낮추고 리워드 포인트 등을 가상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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