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보안 프로그램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가 11개 기관투자자로부터 550만 달러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블루프린트 포레스트, 일렉트릭 캐피탈, 프레임워크 벤처스, 비트스케일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뮨파이는 투자금으로 디파이 보안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첼 아마도르 이뮨파이 최고경영자(CEO) "디파이의 보안을 지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지난 2020년 12월에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버그바운티에게 총 750만 달러를 지급했다.
이번 투자는 블루프린트 포레스트, 일렉트릭 캐피탈, 프레임워크 벤처스, 비트스케일 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이뮨파이는 투자금으로 디파이 보안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미첼 아마도르 이뮨파이 최고경영자(CEO) "디파이의 보안을 지키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의 하나"라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지난 2020년 12월에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버그바운티에게 총 750만 달러를 지급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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