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세금 납부 타당성을 연구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창설 결의안을 승인했다.
해당 TF는 세금, 수수료,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수용할 수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가상자산과 관련된 정책 권고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TF는 미국 최초로 공인된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인 '아메리칸 크립토페드 DAO'(American CryptoFed DAO)와 가상자산 블록체인 제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와이오밍주는 아메리칸 크립토페드 DAO를 최초의 미국 내 합법 탈중앙화자율조직(DAO)으로 인정한 바 있다.
해당 TF는 세금, 수수료,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 가상자산을 수용할 수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이어 가상자산과 관련된 정책 권고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또 TF는 미국 최초로 공인된 탈중앙화자율조직(DAO)인 '아메리칸 크립토페드 DAO'(American CryptoFed DAO)와 가상자산 블록체인 제도를 논의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미국 와이오밍주는 아메리칸 크립토페드 DAO를 최초의 미국 내 합법 탈중앙화자율조직(DAO)으로 인정한 바 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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