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된 비즈니스 인텔레전스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3분기 디지털 자산 전략과 기업 운영에서 모두에서 큰 성과를 냈다"며 "시장 자본 조달을 통해 평균 매입 단가 4만6876달러에 8957BTC를 추가 매수해 비트코인 소유량을 11만4042BTC(약 24억600만달러 상당)로 늘렸다. 보유량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2만7713달러"라며 "우리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소유 기업으로 앞으로도 추가 자본조달을 통해 비트코인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21년 총 수익은 1억2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소폭 상승해 전일 대비 0.30% 상승한 717.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3분기 디지털 자산 전략과 기업 운영에서 모두에서 큰 성과를 냈다"며 "시장 자본 조달을 통해 평균 매입 단가 4만6876달러에 8957BTC를 추가 매수해 비트코인 소유량을 11만4042BTC(약 24억600만달러 상당)로 늘렸다. 보유량 전체 평균 매입 단가는 2만7713달러"라며 "우리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소유 기업으로 앞으로도 추가 자본조달을 통해 비트코인 전략을 실행해 나갈 것"이라 설명했다.
사업 부문에서는 21년 총 수익은 1억28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주가는 3분기 실적 발표 후 소폭 상승해 전일 대비 0.30% 상승한 717.1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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