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데이트 테크, 중국 국가주도 NFT 인프라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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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서비스 네트워크 지원 기업 레드데이트 테크놀로지(Red Date Technology)가 중국 내 대체 불가능 토큰(NFT) 배포 지원 인프라를 출시할 예정이다.
허 이판(Yifan He) 레드 데이트 최고경영자는 BSN 오픈 퍼미션드 서밋을 통해 29일 신규 NFT 배포 프로젝트 BSN DCC(Distributed Digital Certificate)를 발표했다.
그는 "향후 5년 이내에 NFT가 중국에서 널리 활용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부는 이 기술이 가상자산과 연관되거나 공개된 무허가 체인에서 실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중국 환경을 고려했을 때 이것이 중국에서 NFT를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했다.
허 이판(Yifan He) 레드 데이트 최고경영자는 BSN 오픈 퍼미션드 서밋을 통해 29일 신규 NFT 배포 프로젝트 BSN DCC(Distributed Digital Certificate)를 발표했다.
그는 "향후 5년 이내에 NFT가 중국에서 널리 활용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정부는 이 기술이 가상자산과 연관되거나 공개된 무허가 체인에서 실행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중국 환경을 고려했을 때 이것이 중국에서 NFT를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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