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4년 페이스북이 인수한 VR기업 오큘러스의 존 카맥 CTO가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시장 주도를 위해 사명을 '메타(Meta)'로 변경했지만, 페이스북 메타버스의 완전한 가상자산 수용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NFT와 가상자산이 메타버스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되며, 메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상자산 거래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완전히 개방된 가상자산 친화적 플랫폼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완전히 개방된 가상자산 세계에 있게 될 것 같지는 않다"며 "내 안의 자유지상주의자는 글로벌 현금 거래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하지만, 매일 아침 내 타임라인에서 지워야 하는 스팸과 그 늪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며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암시했다.<사진=Sergei Elagin/Shutterstock.com>
그는 "NFT와 가상자산이 메타버스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되며, 메타는 의심할 여지 없이 가상자산 거래를 사용할 예정이지만, 완전히 개방된 가상자산 친화적 플랫폼으로 간주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완전히 개방된 가상자산 세계에 있게 될 것 같지는 않다"며 "내 안의 자유지상주의자는 글로벌 현금 거래라는 아이디어를 좋아하지만, 매일 아침 내 타임라인에서 지워야 하는 스팸과 그 늪에 대해서도 잘 알고있다"며 문제점이 존재한다고 암시했다.<사진=Sergei Elagin/Shutterstock.com>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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