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약 40% 가까이 급등한 밈토큰 시바이누(SHIB)가 단기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펀더멘탈을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SHIB 중장기 보유자 수가 늘고 온체인 활동이 급증했다"면서 "현재 SHIB를 한달 이상 보유하고 있는 홀더도 전체의 77%에 이른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큰 중장기 보유자가 증가하는 것은 자산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면서 "단기 투자자도 상당수 이탈하면서 시바이누의 변동성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1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인용 "지난주 SHIB 중장기 보유자 수가 늘고 온체인 활동이 급증했다"면서 "현재 SHIB를 한달 이상 보유하고 있는 홀더도 전체의 77%에 이른다"고 밝혔다.
매체는 "토큰 중장기 보유자가 증가하는 것은 자산에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면서 "단기 투자자도 상당수 이탈하면서 시바이누의 변동성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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