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원인치(1INCH)는 시리즈B 투자를 통해 1억7500만달러(약2065억원) 자금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앰버그룹(Amber Group) 주도로 이뤄졌으며 제인스트리트, 반에크, 펜부시 캐피탈, 알라메다 리서치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세르게이 쿤즈(Sergej Kunz) 원인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파이에 유입된 1조달러 규모의 자산은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자로부터 나온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기관투자자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핵심 파트너를 계속해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1INCH 가격은 이날 22시 2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3.8% 오른 4.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앰버그룹(Amber Group) 주도로 이뤄졌으며 제인스트리트, 반에크, 펜부시 캐피탈, 알라메다 리서치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세르게이 쿤즈(Sergej Kunz) 원인치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파이에 유입된 1조달러 규모의 자산은 개인이 아닌 기관투자자로부터 나온 것"이라면서 "우리는 이런 기관투자자의 진입을 용이하게 하고자 노력하고 핵심 파트너를 계속해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1INCH 가격은 이날 22시 26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3.8% 오른 4.1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