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짐바브웨 중앙은행은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채택하기 보단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를 사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존 만구댜(John Mangudya) 짐바브웨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는 중앙은행으로서 가상자산을 믿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핀테크 전담 팀이 있고 현재 CBDC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존 만구댜(John Mangudya) 짐바브웨 중앙은행 총재는 "우리는 중앙은행으로서 가상자산을 믿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핀테크 전담 팀이 있고 현재 CBDC를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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