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는 7일 인투더블록 데이터를 인용 "개미 투자자의 매수세에 시바이누(SHIB) 가격 회복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SHIB 가격도 지난 3일 동안 30% 넘게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매체는 "SHIB 고래들은 대규모 매도가 등장한 이후 큰 규모로 토큰을 구매하길 꺼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6일 웨일스탯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 고래들은 SHIB 토큰을 4억달러(약4716억원)치 매도했지만 재매수한 금액은 1억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어 "전체 SHIB 보유자의 64%는 현재 수익 상태"라며 "보유자의 30% 미만이 손실 중이며 보유자의 7% 정도는 진입한 가격 그대로 홀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IB 가격은 이날 20시 4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71% 오른 0.00003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SHIB 고래들은 대규모 매도가 등장한 이후 큰 규모로 토큰을 구매하길 꺼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6일 웨일스탯 데이터에 따르면 시바이누 고래들은 SHIB 토큰을 4억달러(약4716억원)치 매도했지만 재매수한 금액은 1억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어 "전체 SHIB 보유자의 64%는 현재 수익 상태"라며 "보유자의 30% 미만이 손실 중이며 보유자의 7% 정도는 진입한 가격 그대로 홀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IB 가격은 이날 20시 45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71% 오른 0.0000377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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