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금융(디파이) 프로젝트 제타마켓(ZETA)은 8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펀딩 라운드에서 850만달러(약1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점프캐피탈 주도로 이뤄졌으며 레이스캐피탈, 일렉트릭 캐피탈, DACM, 에어트리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솔라나 캐피탈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모집된 자금은 제타마켓의 비즈니스 개발과 보조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 재단 회장은 "솔라나 블록체인에 기반한 옵션, 선물 마켓을 구현하는 제타마켓은 온체인에서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는 점프캐피탈 주도로 이뤄졌으며 레이스캐피탈, 일렉트릭 캐피탈, DACM, 에어트리벤처스, 알라메다 리서치, 솔라나 캐피탈 등 다수 투자자가 참여했다. 모집된 자금은 제타마켓의 비즈니스 개발과 보조금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 재단 회장은 "솔라나 블록체인에 기반한 옵션, 선물 마켓을 구현하는 제타마켓은 온체인에서 금융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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