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론 드산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 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시키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기업 소득세를 가상자산(암호화폐)으로 지불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안했다.
드산티스는 지난 9일 "메디케이드(미국의 국민 의료 보조 제도) 지불 및 차량 등록에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적용시킬지에 대한 시범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기업 소득세를 가상자산으로 지불 가능하게 하자는 제안을 통해 플로리다가 가상자산에 얼마나 친화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산티스는 지난 9일 "메디케이드(미국의 국민 의료 보조 제도) 지불 및 차량 등록에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적용시킬지에 대한 시범 프로그램을 가동할 것"이라며 "기업 소득세를 가상자산으로 지불 가능하게 하자는 제안을 통해 플로리다가 가상자산에 얼마나 친화적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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