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키아누 리브스는 12일 외신 더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친구가 (가상자산을) 사줬는데 판매하지는 않았다"며 "나는 호들러(장기 투자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영화 매트릭스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는 매트릭스 가상인간을 토대로 한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발행한 바 있다.
한편 매트릭스의 속편 '매트릭스:리저럭션'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그는 "친구가 (가상자산을) 사줬는데 판매하지는 않았다"며 "나는 호들러(장기 투자자)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어떤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최근 영화 매트릭스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는 매트릭스 가상인간을 토대로 한 대체불가토큰(NFT) 컬렉션을 발행한 바 있다.
한편 매트릭스의 속편 '매트릭스:리저럭션'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