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세바스찬 보르제(Sebastien Borget) 더 샌드박스(SAND) 공동창립자는 "기술 대기업(빅테크 기업)이 메타버스의 탈중앙성에 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은 메타버스의 생태계에 위협이 될 수 있다. 나는 이들로부터 메타버스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빅테크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과 주주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나는 이들이 사용자에게 진정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빅테크 기업은 비즈니스 모델과 주주를 만족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나는 이들이 사용자에게 진정 재미있는 컨텐츠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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