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는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워킹 그룹 '블록체인 아이덴티티 오브 띵스'(Blockchain Identity of Things)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IEEE는 무선 장치, 네트워크 서비스와 관련된 표준을 제정하는 비영리 조직이다.
해당 워킹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사물인터넷(IoT) 장치에 신원 인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워킹 그룹에는 록히드 마틴, 에릭슨, 레노보, 화웨이, 보스, 아이오텍스, 중국 정보 통신 기술 아카데미 등이 참여하고 있다.
매체는 "기술, 암호화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가 블록체인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워킹 그룹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 사물인터넷(IoT) 장치에 신원 인증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워킹 그룹에는 록히드 마틴, 에릭슨, 레노보, 화웨이, 보스, 아이오텍스, 중국 정보 통신 기술 아카데미 등이 참여하고 있다.
매체는 "기술, 암호화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가 블록체인 기술을 표준화하기 위해 참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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