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부는 스텔라(XLM) 블록체인에 기반한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파일럿을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렉산드르 보르냐코프(Oleksandr Bornyakov)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차관은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전자화폐 발행을 위한 기술적 기반이며 우크라이나의 결제 및 금융 인프라 혁신을 진전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XLM 블록체인에 기반한 CBDC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XLM 가격은 이날 23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6% 오른 0.2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올렉산드르 보르냐코프(Oleksandr Bornyakov)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차관은 "이번 파일럿 프로젝트는 전자화폐 발행을 위한 기술적 기반이며 우크라이나의 결제 및 금융 인프라 혁신을 진전시키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우크라이나 정부는 XLM 블록체인에 기반한 CBDC를 개발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XLM 가격은 이날 23시 34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6% 오른 0.26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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