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가상자산 은행 '세바뱅크', 금 현물로 뒷받침되는 금 토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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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시장감독청(FINMA)이 승인한 가상자상 은행 세바뱅크(SEBA Bank)는 현물 금으로 뒷받침되는 금 토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바뱅크는 금 토큰이 인플레이션을 헷지(회피)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도 뷜러(Guido Buehler) 세바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는 언제든지 원하는 때 토큰을 상환할 수 있다"면서 "금 토큰은 투자자가 금을 소유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등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바뱅크는 금 토큰이 인플레이션을 헷지(회피)하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도 뷜러(Guido Buehler) 세바뱅크 최고경영자(CEO)는 "사용자는 언제든지 원하는 때 토큰을 상환할 수 있다"면서 "금 토큰은 투자자가 금을 소유하는 불편함을 없애는 등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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