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승 기자
15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조성규 감독의 영화 '긴 하루'가 대체불가토큰(NFT)을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NFT는 엔터테인먼트 NFT 전문 플랫폼인 마이픽스(MyPics)와 그라운드X의 클립드롭스에서 동시 판매된다. 영화의 미공개 영상 클립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가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조성규 감독은 "국내 영화로서는 첫 번째로 NFT를 접목한다는 점이 뜻깊다"며 "NFT라는 새로운 기술이 COVID-19로 침체된 영화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긴 하루'는 하루를 우연히 떠돌다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낸 영화다. 배우 김동완·남보라·신소율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해당 NFT는 엔터테인먼트 NFT 전문 플랫폼인 마이픽스(MyPics)와 그라운드X의 클립드롭스에서 동시 판매된다. 영화의 미공개 영상 클립을 비롯한 다양한 컨텐츠가 NFT로 발행될 예정이다.
조성규 감독은 "국내 영화로서는 첫 번째로 NFT를 접목한다는 점이 뜻깊다"며 "NFT라는 새로운 기술이 COVID-19로 침체된 영화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긴 하루'는 하루를 우연히 떠돌다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려낸 영화다. 배우 김동완·남보라·신소율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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