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솔라나(SOL) 펀드인 '갤럭시 솔라나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5일 보도했다.
해당 펀드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최소 투자금액은 2만5000달러다. 코인베이스 거래소가 코인을 수탁해 보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갤럭시 디지털과 블룸버그는 솔라나(SOL) 가격을 추종하는 솔라나 지수를 출시한 바 있다.
SOL 가격은 이날 22시 2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 오른 16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 펀드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최소 투자금액은 2만5000달러다. 코인베이스 거래소가 코인을 수탁해 보관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1월 갤럭시 디지털과 블룸버그는 솔라나(SOL) 가격을 추종하는 솔라나 지수를 출시한 바 있다.
SOL 가격은 이날 22시 22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2.8% 오른 163.2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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