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대체불가토큰(NFT) 음악 스타트업 사운드(Sound.xyz)는 최근 시드 라운드를 통해 500만달러(약59억원)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를 비롯해 배리언트 펀드, 리진 아틀리에 벤처스, 홀리 혼든, 21새비지, DJ 드라마 등이 참여했다.
사운드에서 아티스트가 음원을 발표하면 내역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아티스트 이름으로 NFT가 발행된다.
데이비드 그린스타인(David Greenstein) 사운드 공동설립자는 "현재는 아티스트가 사운드 플랫폼에 음악을 업로드 하려면 우리의 허가가 필요하다"면서 "아티스트가 별도의 허가없이 음악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에는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를 비롯해 배리언트 펀드, 리진 아틀리에 벤처스, 홀리 혼든, 21새비지, DJ 드라마 등이 참여했다.
사운드에서 아티스트가 음원을 발표하면 내역이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에 저장되며 아티스트 이름으로 NFT가 발행된다.
데이비드 그린스타인(David Greenstein) 사운드 공동설립자는 "현재는 아티스트가 사운드 플랫폼에 음악을 업로드 하려면 우리의 허가가 필요하다"면서 "아티스트가 별도의 허가없이 음악을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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