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게임 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플레이투언(P2E) 모델을 적용한 FPS 게임 스페셜포스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P2E 게임이 허용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을 준비했다. 많은 유저들이 스페셜포스의 런칭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P2E 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리핀 법인 설립을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스페셜포스 P2E버전을 인피니티 마켓에 출시하고, 이어 마켓 내 다양한 라인업의 P2E게임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드래곤플라이는 "P2E 게임이 허용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겨냥해 개발을 준비했다. 많은 유저들이 스페셜포스의 런칭을 기다리고 있다"며 ""자회사 디에프체인이 P2E 게임 서비스를 위해 필리핀 법인 설립을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스페셜포스 P2E버전을 인피니티 마켓에 출시하고, 이어 마켓 내 다양한 라인업의 P2E게임을 추가적으로 선보일 것"이라 덧붙였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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