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서클(Circle) 임원 출신 마리에케 플라멘트(Marieke Flament)가 니어(NEAR) 재단 CEO로 임명됐다.
플라멘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니어 CEO로 활동할 예정이다. 니어는 블록체인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감독하거나 개발자들이 대체불가토큰(NFT) 등 상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토콜이다.
플라멘트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니어의 생태계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사용을 높일 기회를 구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하고 포괄적인 개방형 웹 또는 웹 3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플라멘트는 내년 1월 1일부터 니어 CEO로 활동할 예정이다. 니어는 블록체인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감독하거나 개발자들이 대체불가토큰(NFT) 등 상품을 개발하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토콜이다.
플라멘트는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니어의 생태계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사용을 높일 기회를 구성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하고 포괄적인 개방형 웹 또는 웹 3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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