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ETH) 고래 투자자가 지난 24시간 동안 시바이누(SHIB)를 1622억원치 매집했다고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21일 보도했다.
매체는 웨일스탯 데이터를 인용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고래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SHIB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고래가 토큰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SHIB 가격 상승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SHIB 가격은 이날 21시 1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3% 오른 0.000032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체는 웨일스탯 데이터를 인용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고래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SHIB 투자를 늘리고 있다"면서 "고래가 토큰을 대규모로 매수하면서 SHIB 가격 상승이 촉발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SHIB 가격은 이날 21시 17분 바이낸스 USDT 마켓을 기준으로 전일대비 10.3% 오른 0.000032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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