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 검찰, 압수한 '1억달러 규모' 가상자산 팔아 국고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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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독일 프랑크푸르트 검찰이 최근 마약 거래상 3명에 대한 형사 사건에서 압수한 1억1300만달러(약1346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판매해 국고에 귀속했다고 블룸버그가 22일 보도했다.
매체는 "범죄와 관련된 가상자산은 '범죄 흔적'이 담겨있어 주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 없다"면서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지역은행과 전문 업체를 통해 이를 매도했고 주정부 예산으로 귀속시켰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범죄와 관련된 가상자산은 '범죄 흔적'이 담겨있어 주류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 없다"면서 "프랑크푸르트 검찰은 지역은행과 전문 업체를 통해 이를 매도했고 주정부 예산으로 귀속시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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