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 보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립토인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상품 출시 신청을 거절했다.
매체는 "SEC가 반에크의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 승인 신청을 거절한지 5주만에 크립토인 비트코인 ETF의 승인 신청도 거부했다"며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보다 선물 ETF 상품을 선호한다는 견해를 계속해서 드러내왔다. 충분히 예상된 일"이라 설명했다.
매체는 "SEC가 반에크의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 승인 신청을 거절한지 5주만에 크립토인 비트코인 ETF의 승인 신청도 거부했다"며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현물 비트코인 ETF 상품보다 선물 ETF 상품을 선호한다는 견해를 계속해서 드러내왔다. 충분히 예상된 일"이라 설명했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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