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프로젝트 솔져와 맞손…"한국전쟁 참전용사 NFT 공개"
이영민 기자
위메이드가 위믹스 NFT 옥션을 통해 라미와 헤디 작가의 '프로젝트 솔져: 한국전쟁 참전용사를 찾아서' NFT를 지원한다.
'프로젝트 솔져'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으로 지금까지 약 1700명의 참전용사를 기록했다.
23일 위메이드는 "위믹스 NFT 옥션을 통해 장진호 전투 당시 미 해병대 노먼 보드씨가 부산에서 집으로 보낸 전보 사연을 담은 NFT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NFT 공개 이벤트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맞춰 2022년 2월, 6월에도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솔져에 후원금을 지원해 작업 활동을 도왔으며, 이번 위믹스 NFT 옥션 이벤트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금액은 프로젝트 솔져의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모든 것이 결국 NFT가 될 것"이라며 "가슴 깊이 감사하고 기억해야 할 용사들을 영원한 기록 NFT로 남기게 돼 영광"이라 밝혔다.
'프로젝트 솔져'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들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는 작업으로 지금까지 약 1700명의 참전용사를 기록했다.
23일 위메이드는 "위믹스 NFT 옥션을 통해 장진호 전투 당시 미 해병대 노먼 보드씨가 부산에서 집으로 보낸 전보 사연을 담은 NFT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NFT 공개 이벤트 이후에도 한국전쟁에서 중요한 사건이 있었던 시기에 맞춰 2022년 2월, 6월에도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프로젝트 솔져에 후원금을 지원해 작업 활동을 도왔으며, 이번 위믹스 NFT 옥션 이벤트를 통해 발생하는 모든 금액은 프로젝트 솔져의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후원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모든 것이 결국 NFT가 될 것"이라며 "가슴 깊이 감사하고 기억해야 할 용사들을 영원한 기록 NFT로 남기게 돼 영광"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