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재무부에 자산을 신고해야한다고 22일 가상자산 전문 매체 데일리코인이 보도했다.
매체는 "스페인 세무당국이 2017년도 이후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자산을 신고하라는 서신을 보내고 있다"면서 "최근 4년간의 가상자산 보유 금액을 명시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을 6000유로(약6795달러) 이하로 소유하고 있으면 19%의 세금을 내야한다"며 "20만유로(22만6000달러) 이상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최대 26%의 세금이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매체는 "스페인 세무당국이 2017년도 이후 가상자산을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자산을 신고하라는 서신을 보내고 있다"면서 "최근 4년간의 가상자산 보유 금액을 명시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상자산을 6000유로(약6795달러) 이하로 소유하고 있으면 19%의 세금을 내야한다"며 "20만유로(22만6000달러) 이상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최대 26%의 세금이 부과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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