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 NH농협은행과 '독도버스' 서비스 제휴 계약 체결
이영민 기자
24일 핀테크 전문 기업 핑거가 NH농협은행과 '독도버스'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독도버스는 핑거와 농협은행이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초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독도버스의 1차 서비스 오픈(22년 3월)부터 12월까지 플랫폼 콘텐츠 운영 독점권을 갖게 됐다.
박민수 핑거 대표는 "핑거는 국내 스마트뱅킹 등 금융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다가오는 메타버스에서도 제2, 제3의 독자적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타파이낸스(Meta-Finance)를 선 보일 것"이라 밝혔다.
독도버스는 핑거와 농협은행이 개발하고 있는 국내 최초 금융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NH농협은행은 독도버스의 1차 서비스 오픈(22년 3월)부터 12월까지 플랫폼 콘텐츠 운영 독점권을 갖게 됐다.
박민수 핑거 대표는 "핑거는 국내 스마트뱅킹 등 금융 플랫폼 시장을 선도해왔다"며 "다가오는 메타버스에서도 제2, 제3의 독자적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타파이낸스(Meta-Finance)를 선 보일 것"이라 밝혔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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