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US뉴스에 따르면 터키 금융범죄수사위원회(MASAK)이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 800만리라(약75만13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매체는 "조사 결과 바이낸스가 몇가지 사항을 위반해 벌금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MASAK이 가상자산 업체를 관리, 감독하기 시작한 5월 이후 처음으로 부과한 벌금"이라고 덧붙였다.
터키 수사당국과 바이낸스 모두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매체는 "조사 결과 바이낸스가 몇가지 사항을 위반해 벌금이 부과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MASAK이 가상자산 업체를 관리, 감독하기 시작한 5월 이후 처음으로 부과한 벌금"이라고 덧붙였다.
터키 수사당국과 바이낸스 모두 자세한 사항은 밝히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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