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앤드푸어스 "내년에도 디파이 성장 계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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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기자
29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코인닷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tandard & Poor's)는 연구 보고서를 통해 "가상자산과 디파이는 내년에도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블록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테슬라 등 회사는 기업 투자의 84%를 비트코인(BTC)에 할당하고 있다"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은 (가상자산에) 여전히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에도 디파이는 전통적인 금융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것"이라며 "디파이는 내년에도 핵심적인 성장 영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는 "블록원,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테슬라 등 회사는 기업 투자의 84%를 비트코인(BTC)에 할당하고 있다"면서 "기관투자자의 관심은 (가상자산에) 여전히 집중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2022년에도 디파이는 전통적인 금융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할 것"이라며 "디파이는 내년에도 핵심적인 성장 영역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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