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투자자 알베르트 뱅거(Albert Wenger)가 가상자산 프로젝트를 인터넷 프로토콜 및 초기 PC에 비교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인터넷에 무언가 게시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데이터베이스에 이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주장했다.
알베르트는 이어 "사용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데이터를 컨트롤할 수 있다. 비트코인(BTC) 발명 전 사람들은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HTTP 프로토콜을 통해 인터넷에 무언가 게시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블록체인은 데이터베이스에 이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한다"라고 주장했다.
알베르트는 이어 "사용자는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자신의 데이터를 컨트롤할 수 있다. 비트코인(BTC) 발명 전 사람들은 이러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뉴스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자유롭게 남겨보세요!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